Bluebell
Bluebell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QuinRose 에 해당하는 글 11 개
2008/04/06   아라비안즈 로스트 ~The flower on desert~
2007/03/23   근황 (2)
2006/11/18   아라비안즈 로스트 - 리뷰 (2)
2006/11/17   아라비안즈 로스트 - 마이센 & 미하엘 루트
2006/11/13   아라비안즈 로스트 - 샤크 루트
2006/11/08   아라비안즈 로스트 - 라일 루트 (4)
2006/11/06   아라비안즈 로스트 - 로베르토 루트
2006/11/04   아라비안즈 로스트 - 스튜어트 루트 (2)
2006/11/02   아라비안즈 로스트 - 타이론 루트 (2)
2006/10/31   아라비안즈 로스트 - 커티스 루트
2006/09/28   마법사와 주인님

아라비안즈 로스트 ~The flower on desert~
서적 | 2008/04/06 11:49
원래 다른 매체를 원작으로 하는 노벨라이즈 작품은 잘 안읽는 편이지만 어찌어찌해서 읽게 된 『아라비안즈 로스트 ~The flower on desert~』. 이 작품 외에 『하트나라의 앨리스』 쪽도 소설로 발매된 듯합니다만... 그 쪽은 읽을 일이 없을 듯하네요.

내기 마감을 앞둔 7일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소설판.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커티스×아이린 메인에 로베르토가 맹활약합니다. 이거 인기순으로 결정된 포지션 일까요? 아이린에게 맹렬히 대시하지만 곧바로 내쳐진 샤크가 좀 불쌍합니다. (아니, 그래도 코빼기도 못 내비친 소꿉친구들에 비하면 양반인가요...;;) 그리고 의외로 고리대금업자 콤비의 비중이 크게 나왔습니다.

게임상 커티스 루트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게 아니라 각각의 설정을 잘 뒤섞어 소설만의 오리지널 전개로 진행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게임 텍스트에 비해 소설 쪽은 표현이 훨씬 직설적인 것 같네요.

커티스는 경어에 웃는 얼굴, 굉장한 실력자라는 설정으로 점수먹고 들어가서 약혼자 후보들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긴 합니다만... 맹렬히 불타오르기엔 뭔가 살짝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뭔지 이 소설을 읽고서야 좀 감이 잡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커티스에겐 뭐랄까...  절제과 대범함이 부족해요. 겉모습이야 평범한 보통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이 인간은 자기 본성을 숨길 생각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 생기면 곧바로 신경을 곤두세우거나 실력행사! '능력있는 매는 발톱을 숨긴다'는 말은 커티스에겐 그다지 들어맞지 않는 듯합니다. 사실 평소엔 그 힘을 드러내지 않다가 중요한 순간에 파박 터뜨리는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커티스에겐 강자의 여유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소설 마지막에 마이센, 일부러 초친게 틀림없어 보이네요. 유쾌한 태도를 취하는 포지티브 오라버니...라고는 하지만 사실 이 사람은 복흑. 과연 정처없이 세상을 방랑하는 마이센의 염원은 퀸로제의 차기작 『크림슨 엠파이어』에서는 이루어질 것인가...!?
태그 : , , ,
트랙백 | 댓글 | TOP↑
근황
일상 | 2007/03/23 00:17
  • 「하트나라의 앨리스」짤막 감상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발매된 퀸로제의 「하트나라의 앨리스」가 이리도 무시무시한 근성게임이었을 줄이야...;; 이 지긋지긋한 시간대 같으니라고! 랜덤으로 바뀌는 시간대는 하트나라의 기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크게 공헌합니다만... 시간대별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나 이벤트가 다르다보니, 이게 참 머리아픕니다. 게다가 턴수가 너무 길고 캐릭터의 호감도 올리기위해 만나야 하는 횟수가 너무 많아요...OTL 턴수가 좀더 줄고 만날때 마다 늘어나는 호감도폭이 더 컸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겠지만... 그리하여 이 게임은 당분간 봉인 결정.


  • 「Under the Moon」공식 비쥬얼 팬북 구입

전혀 살 계획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충동구매해버렸던 「Under the Moon」공식 비쥬얼 팬북. (그래24에 목록이 뜨지만 않았어도 안샀을텐데...) 그래도 적립금이랑 포인트 긁어모아 산거니까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찬찬히 읽어봐야 겠어요.


  • 「금색의 코르다2」플레이 중

요즘은 열심히 앙상블 뛰는중! 「금색의 코르다2」를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연애연쇄루트는 츠키모리, 시미즈, 카지 등 3명을 성공해서 엔딩1을 본 상태. 일반연애루트로는 츠키모리, 츠치우라, 히하라, 카지 등의 엔딩3을 본상태네요. 덤으로 오사키선배 엔딩도 봤습니다.

시스템은 친절하고 쾌적합니다. 게임 진행하면서 시스템 설명을 잘해주니 굳이 메뉴얼을 볼 필요가 없을 정도고, 캐릭터별 공략힌트가 있어서 참고하면 무난히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앙상블도 그리 어렵지 않은편이고요. 발바닥에 불이나게 파타 찾아 해메던 그때에 비하면 여유로워요.(아직 어려움 모드로 플레이해보질 않아서 그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히하라 선배와 카지의 대립 이벤트가 너무 웃겨요! 다른 캐릭터들은 음악에 대한 견해 차이로 갈등을 빚는데 이 두사람은 완전 초딩싸움. (리리가 보고서 어이없어 했을 정도...)
태그 : , , ,
트랙백 | 댓글(2) | TOP↑
: 1 : 2 : 3 : 4 : 5 : .. 6 :
BLOG main image
구우우우~
후우
이곳은...?
...?
2011 :: 후우
아라로스 라일 슬루먼ライル・..
이 세상은 로이아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