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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기어스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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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2007/03/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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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의 특구 선언과 를루슈의 핀치로 인해 뭔일이 벌어질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유피가...유피가... 이럴수는 없다...!! OTL
비록 철부지에 세상물정 모르는 공주님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밝은 면을 보고 순수한 마음으로 남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착한 아가씨였는데...! 이해타산이나 민족에 관계없이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자그마한 낙원을 만들고자 했던 그녀의 바람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최악의 형태로!) 브리타니아와 일본의 접점이 될 수 있는 존재였던 그녀가 이렇게 망가져 버렸으니 양대 세력은 극단으로 치닫게 되겠구나...
개인적으로 유피가 가진 최고의 무기는 그 순수한 마음과 고결한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일로 인해 그동안 쌓아왔던 그녀의 신망은 땅에 떨어지게 되겠지요. (굳건한 신뢰관계로 맺어진 스자쿠와 신앙에 가까운 니나의 추종은 일단 논외로 치고...) 무엇보다 타의에 의해 자신의 이상과는 상반된 행동을 한 유피는 제정신을 차리게 되면 분명 스스로를 용납할 수 없을겁니다. 이렇게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니 너무 잔혹해요. 엉엉, 안쓰러워서 어째...ㅠ.ㅠ
잊지 않겠다, 선라이즈... 난 정말로 유피의 성장과 행보를 기대하고 있었단 말이다!! |
태그 : 코드 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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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루슈 20화 - 규슈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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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2007/03/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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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페미아가 예쁘게 나와 충동적으로 포스팅하네요. 이번 20화는 스자쿠와 유페미아의 관계 다지기가 메인이었습니다. 유페미아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두사람의 관계는 연애감정이 그 바탕이라하기는 좀 힘들다고 보는데...(나중에 어떻게 발전할지 알 수 없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어쨌거나 이로써 를루슈가 바라던 나나리와 스자쿠의 이상적인 포지션은 물건너 간건가요.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이런저런 딜레마와 자기혐오의 늪에서 허덕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던 스자쿠였지만 앞으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줄 유페미아만 건재하면 안정을 찾아갈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이번 이야기를 통해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유페미아. 스자쿠와 를루슈와의 만남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려는 의지를 갖게된 그녀가, 스스로도 인정하듯이 그 무력한 몸으로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가 관건. 유피를 끔찍히도 생각하는 코넬리아가 있긴 하지만 그녀는 비호세력은 될지언정 지지세력이라고 볼 수는 없으니... 코넬리아는 유페미아가 무모한 짓을 벌이려 들면, 동생의 안전을 위해 오히려 앞길을 막아서고도 남습니다.
결국 유페미아가 가진거라곤 황녀라는 지위와 스자쿠라는 충실한 기사, 그리고 천재소녀 니나의 동경뿐. 하지만 스자쿠와 니나는 결코 유페미아를 등질 리 없는 사람들이고, 이런 인연은 유페미아가 먼저 손을 내밀어 맺어진 관계이지요. 솔직히 다른 형제들에 비해 별다른 능력이 없는 그녀이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인덕은 나중에 그녀에게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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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우우우~ |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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